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89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86
소라구이
2011/08/15
12343
3785
vvv
2011/08/14
13171
3784
블랙박스
2011/08/14
13768
3783
소능민
2011/08/14
13127
3782
축구사랑
2011/08/13
13395
3781
vvv
2011/08/13
11973
3780
드래곤볼
2011/08/13
14249
3779
말복이
2011/08/13
13663
3778
오락실
2011/08/13
14004
3777
lkgjjang
2011/08/13
13770
3776
개그
2011/08/12
14343
3775
개그
2011/08/12
14749
3774
vvv
2011/08/12
11469
3773
vvv
2011/08/12
13633
3772
몰래카메라
2011/08/12
16186
3771
여고생3탄
2011/08/12
14050
3770
여고생2탄
2011/08/12
14857
3769
천하장사
2011/08/12
13438
3768
vvv
2011/08/11
13740
3767
vvv
2011/08/11
1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