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898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46
vvv
2011/09/01
11287
3845
mherjseph0
2011/09/01
9464
3844
추어탕
2011/09/01
12454
3843
풍선사랑
2011/09/01
10814
3842
2121
2011/09/01
11508
3841
코리아나
2011/08/31
17071
3840
맞대결
2011/08/31
10774
3839
새우깡
2011/08/31
10426
3838
dfdf
2011/08/31
10886
3837
vv
2011/08/30
10168
3836
TVK24
2011/08/30
14250
3835
우사인볼트
2011/08/30
11604
3834
호랑나비
2011/08/30
13007
3833
vvv
2011/08/30
10234
3832
3424
2011/08/29
10396
3831
우사인볼트
2011/08/29
12111
3830
vvv
2011/08/29
10210
3829
우사인볼트
2011/08/29
15177
3828
검사비
2011/08/29
12982
3827
복숭아넥타
2011/08/29
10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