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영희 |
작성일 |
2009-04-27 |
조회 |
5825 |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