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832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46
dededude
2011/12/20
12353
4145
푸아
2011/12/20
11772
4144
사이다
2011/12/20
6483
4143
벤지
2011/12/19
11001
4142
랄라라
2011/12/19
7917
4141
개콘
2011/12/19
9702
4140
굴국밥
2011/12/19
7273
4139
노루
2011/12/18
7135
4138
아이민트
2011/12/18
6677
4137
내꺼하자
2011/12/18
6777
4136
백설공주
2011/12/18
7819
4135
금자타
2011/12/17
8120
4134
고래밥
2011/12/17
8260
4133
눈사람
2011/12/16
9322
4132
깜냥이
2011/12/15
13532
4131
체감온도
2011/12/15
9260
4130
노래방새우깡
2011/12/15
9849
4129
아카네
2011/12/14
15114
4128
제일잘나가
2011/12/14
14736
4127
에버랜드
2011/12/14
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