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72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06
푸틴이
2012/02/27
23580
4305
커피농장
2012/02/27
23560
4304
일일칠
2012/02/26
24166
4303
노트북
2012/02/25
26509
4302
농구장
2012/02/24
25113
4301
밀당
2012/02/24
28429
4300
꼼꼼한그분
2012/02/24
33925
4299
날다람쥐
2012/02/23
26953
4298
자전거도로
2012/02/23
29642
4297
라디오
2012/02/22
30246
4296
동그라니
2012/02/22
29970
4295
듀란듀란
2012/02/22
30147
4294
보고서
2012/02/21
31258
4293
덕수궁
2012/02/21
30448
4292
졸부되자
2012/02/21
31123
4291
스포츠
2012/02/20
30939
4290
적토마
2012/02/18
30677
4289
듀얼백
2012/02/17
28008
4288
리모컨
2012/02/16
25012
4287
바나나
2012/02/16
25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