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688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46
조조
2012/03/15
10642
4345
코청선
2012/03/15
11122
4344
콩자반
2012/03/15
11412
4343
호호
2012/03/14
10780
4342
햄뽁아
2012/03/14
11500
4341
김밥천국
2012/03/13
13836
4340
아시누
2012/03/13
18476
4339
시스템
2012/03/12
14013
4338
핫도그
2012/03/12
14873
4337
cigar21
2012/03/12
21413
4336
stsimple
2012/03/11
13204
4335
stsimple
2012/03/11
13572
4334
ccc
2012/03/11
12607
4333
www1
2012/03/10
15255
4332
마린보이
2012/03/09
13420
4331
가르마
2012/03/08
13600
4330
이리
2012/03/08
13227
4329
디제이
2012/03/08
13316
4328
곰탱이
2012/03/07
12663
4327
스릭
2012/03/07
1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