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78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66
gs
2012/03/21
8688
4365
꿀단지
2012/03/21
10108
4364
송골매
2012/03/20
9340
4363
kkk
2012/03/20
9586
4362
스카이
2012/03/20
10063
4361
우산종이
2012/03/20
9490
4360
kkk
2012/03/19
12556
4359
드라마
2012/03/19
10724
4358
stsimple
2012/03/19
14603
4357
stsimple
2012/03/19
10000
4356
비료푸대
2012/03/19
10220
4355
lkgjjang
2012/03/19
11617
4354
섯다
2012/03/18
15274
4353
lkgjjang
2012/03/18
9989
4352
kkk
2012/03/18
9161
4351
고슴도치
2012/03/17
15487
4350
무스탕
2012/03/17
11364
4349
kkk
2012/03/17
11541
4348
네이버
2012/03/16
11701
4347
베짱이
2012/03/16
1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