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74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66
구속킹
2012/05/24
16574
4565
개나리
2012/05/23
14541
4564
lkgjjang
2012/05/23
15173
4563
범호킹
2012/05/23
16601
4562
노래방
2012/05/22
14914
4561
한신옹
2012/05/22
16526
4560
몽밍
2012/05/22
14713
4559
lkgjjang
2012/05/22
13783
4558
지팡이
2012/05/22
13849
4557
boa1
2012/05/21
18561
4556
애인
2012/05/21
17152
4555
망치
2012/05/21
14951
4554
오늘첨이야
2012/05/21
18331
4553
탑스킨
2012/05/21
14070
4552
몽밍
2012/05/21
15417
4551
애인
2012/05/21
18549
4550
333
2012/05/20
13567
4549
애인
2012/05/20
17746
4548
탈수맨
2012/05/20
14809
4547
아름다운미
2012/05/20
2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