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833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46
고저
2009/02/23
8429
645
선생님 사랑해요
2009/02/23
8109
644
금지사항
2009/02/23
8499
643
as
2009/02/23
8355
642
asas
2009/02/23
8808
641
간다간다
2009/02/23
9060
640
2009/02/22
8750
639
웃겨
2009/02/22
7663
638
어이없는
2009/02/22
9960
637
핫도그
2009/02/22
8841
636
라라
2009/02/22
10369
635
분이시죠
2009/02/22
8811
634
초딩
2009/02/22
8535
633
웃찾사
2009/02/22
8765
632
웃찾사
2009/02/22
7990
631
이효리
2009/02/21
9520
630
웃기기
2009/02/21
8267
629
날봐
2009/02/21
7990
628
허허
2009/02/21
8823
627
mut
2009/02/21
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