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60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6
Nortimaka
2009/09/02
11271
805
Marzenka
2009/09/01
11807
804
Bomlohit
2009/09/01
9621
803
Vitreskla
2009/09/01
7688
802
Upolamitik
2009/09/01
7758
801
Nolkaops
2009/09/01
10282
800
Nolkaops
2009/09/01
10851
799
Datsmith
2009/08/31
10047
798
Viraops
2009/08/31
9902
797
마우스헌트
2009/03/30
5152
796
마우스헌트
2009/03/30
5881
795
마우스헌트
2009/03/30
5630
794
도라에몽
2009/03/29
7361
793
개구리소년
2009/03/29
7268
792
개구리소년
2009/03/29
6301
791
개구리소년
2009/03/29
5646
790
????
2009/03/28
5989
789
아이스에이지
2009/03/28
5752
788
도라에몽
2009/03/27
6123
787
호잇
2009/03/27
6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