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709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86
Derfascxe
2009/10/03
11491
985
Femilokjac
2009/10/03
11851
984
Fasertyjio
2009/10/03
12473
983
Bertukioli
2009/10/03
11144
982
Mortujmssa
2009/10/03
10301
981
Grebioplka
2009/10/03
12070
980
Hiolkjiuks
2009/10/02
10410
979
Fasdafdivz
2009/10/02
12218
978
Dertjuiopl
2009/10/02
11023
977
Bravolaksa
2009/10/02
11469
976
Kolpopligr
2009/10/02
11029
975
Kolpopligr
2009/10/02
13182
974
Gzcavcdawe
2009/10/02
9978
973
Gzcaawerd
2009/10/01
10725
972
Gotihfysdh
2009/10/01
10271
971
Gotimfzzsa
2009/10/01
10901
970
Gotimfzzsa
2009/10/01
11808
969
Holkjiklkj
2009/10/01
8029
968
Jkolkjasdf
2009/10/01
7879
967
Koploikloa
2009/10/01
8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