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99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6
Certxhbxak
2009/10/09
10786
1045
Azewrysazc
2009/10/09
9299
1044
Nolabveazx
2009/10/09
9790
1043
Vasertaker
2009/10/09
9450
1042
Mklaserdfs
2009/10/09
8497
1041
Dertdasdik
2009/10/09
8086
1040
Jolmnahsza
2009/10/09
8777
1039
Hbanymader
2009/10/09
9989
1038
Jmazxertyu
2009/10/09
9806
1037
Huklikmnba
2009/10/09
8854
1036
Veragdjsac
2009/10/08
8902
1035
Bawxzssafx
2009/10/08
10839
1034
Desadafmiz
2009/10/08
7603
1033
Nyfdazdsew
2009/10/08
9214
1032
Fasxzcvbnc
2009/10/08
10263
1031
Gundosetl
2009/10/08
10529
1030
Gundosvzp
2009/10/08
11755
1029
Gundostqs
2009/10/08
8024
1028
Pillsadesi
2009/10/08
9423
1027
Klojiklaoi
2009/10/08
1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