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98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46
상수킴
2012/06/12
14182
4645
고슴도치
2012/06/11
11817
4644
몽밍
2012/06/11
11596
4643
xx
2012/06/10
11574
4642
소꼬리
2012/06/10
11854
4641
dddd
2012/06/10
16570
4640
lkgjjang
2012/06/10
11935
4639
도토리
2012/06/10
13073
4638
시간
2012/06/10
15256
4637
몽밍
2012/06/10
10873
4636
신선
2012/06/09
16919
4635
오락가락
2012/06/09
12694
4634
후라이
2012/06/09
11398
4633
비옷장화
2012/06/09
12163
4632
몽밍
2012/06/09
11465
4631
도너츠
2012/06/08
11215
4630
울타리
2012/06/08
11974
4629
몽밍
2012/06/08
11771
4628
만두
2012/06/07
10849
4627
ㄴㄴㄴ
2012/06/07
1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