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666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66
모리모리
2009/07/16
5668
1465
모리모리
2009/07/16
6412
1464
jkjk
2009/07/16
6484
1463
jkjk
2009/07/16
76
1462
jkjk
2009/07/16
5003
1461
호호아줌마
2009/07/16
5141
1460
뭬야!?
2009/07/15
5553
1459
매미없다여기
2009/07/15
4638
1458
매미없다여기
2009/07/15
4845
1457
대머리
2009/07/15
4662
1456
왕궁녀
2009/07/14
5228
1455
필러
2009/07/13
5856
1454
나의친구
2009/07/13
6587
1453
공주파
2009/07/13
5304
1452
태풍이
2009/07/13
4930
1451
수달파
2009/07/12
5114
1450
2009/07/12
4833
1449
킹콩
2009/07/11
4959
1448
끄~응~
2009/07/10
4914
1447
샤이니
2009/07/10
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