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88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26
jkjk
2009/09/21
5240
1725
록뽕기뽀뽀
2009/09/21
5327
1724
날아라돈까스
2009/09/21
4903
1723
록뽕기뽀뽀
2009/09/21
5200
1722
우껴
2009/09/21
5438
1721
강시
2009/09/21
4417
1720
ㅋㅋ
2009/09/21
5168
1719
pupu
2009/09/21
4146
1718
탕!
2009/09/21
7007
1717
가로수
2009/09/20
4569
1716
고도리
2009/09/18
4891
1715
2009/09/18
3830
1714
ggebbe
2009/09/18
4022
1713
ggebbe
2009/09/18
4200
1712
ggebbe
2009/09/18
4078
1711
써니
2009/09/18
4830
1710
기타네~
2009/09/18
4134
1709
봉봉
2009/09/17
4237
1708
db
2009/09/17
4840
1707
sobad
2009/09/17
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