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753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46
눈썹춤
2010/02/27
4199
2145
당빙
2010/02/27
4918
2144
시범단
2010/02/26
4907
2143
걱정투성이
2010/02/26
4368
2142
며느리
2010/02/26
4707
2141
고릴라
2010/02/26
4280
2140
miss.j
2010/02/25
4873
2139
2010/02/25
4816
2138
꿩쌔끼
2010/02/25
4746
2137
학종이
2010/02/25
4521
2136
벼슬아치
2010/02/24
4801
2135
잠자리왕
2010/02/24
4887
2134
아조씨
2010/02/24
4669
2133
머시기약국
2010/02/23
4850
2132
호랭이달
2010/02/23
4911
2131
숙호산호랭이
2010/02/23
5718
2130
빈이
2010/02/22
7386
2129
jj
2010/02/22
6945
2128
고수팔뚝
2010/02/22
4783
2127
밥통
2010/02/22
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