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810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86
밥줘
2010/03/29
4865
2285
유니푸
2010/03/28
7314
2284
하니스키
2010/03/28
6163
2283
파라오검술가
2010/03/28
6215
2282
피겨의여왕
2010/03/28
4642
2281
안경
2010/03/28
6197
2280
머리돌리
2010/03/27
5503
2279
이사짐센터
2010/03/27
6265
2278
캐릭터
2010/03/27
6051
2277
와이
2010/03/27
5259
2276
자일리톨
2010/03/26
6328
2275
다무라
2010/03/26
4449
2274
독버섯
2010/03/26
6805
2273
공사중
2010/03/26
5609
2272
비상벨
2010/03/26
5713
2271
infor
2010/03/25
6701
2270
딸구
2010/03/25
6219
2269
흰둥개
2010/03/25
6142
2268
2010/03/25
5981
2267
안경제비
2010/03/25
5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