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감동~~
작성자
bird1104
작성일
2012-01-22
조회
9445

감동이벤트 세븐바카라♣▶ WWW.A 7.FF .TO   ◀♣(초간단 가입후 10만지급)세븐바카라






옛날에 아버지와 7살난 아들과 5살난 딸이 주말에 낚시를 하러 갔다.

그런데 한참 가다가 아버지가 운전을 하다 졸음이 몰려와 잠깐 눈을 감았다.

그때 앞에 오던 트럭을 보지 못하고 교통사고가 나고 말았다.

다행히 아버지와 딸은 무사했지만 남자아이는 중상을 입고 말았다.

남자아이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때 남자아이의 수술을 맡게 된 간호원이 지금 당장 수혈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남자아이와 같은 피를 가진 사람은 5살짜리 딸 뿐이었다.

할수없이 아버지는 딸에게 물었다. 


"얘야, 오빠를 위해서 피를 줄 수 없겠니?"


아이는 잠깐동안 생각을 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곧 수술이 시작되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아버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아들 옆에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딸에게 가서 

너 덕분에 오빠가 살았다고 무척 고마워했다. 

그러자 딸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그럼 나는 언제 죽어??"


...딸아이는 자기 오빠에게 피를 주면 자신은 죽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오빠를 위해 자기 목숨을 줄려고 했던 동생.. 감동적이지 않나여?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86
구루구
2011/03/22
14252
3485
구루구
2011/03/22
14741
3484
lkgjjang
2011/03/21
15557
3483
스프레이
2011/03/21
14708
3482
스프레이
2011/03/21
13784
3481
showpolo
2011/03/21
16969
3480
퉁퉁이
2011/03/20
15468
3479
퉁퉁이
2011/03/20
15415
3478
showpolo
2011/03/20
17826
3477
showpolo
2011/03/20
15062
3476
황금당구
2011/03/19
13686
3475
스프레이
2011/03/19
15890
3474
스프레이
2011/03/19
15836
3473
lkgjjang
2011/03/18
14653
3472
jon
2011/03/17
13610
3471
jon
2011/03/17
14143
3470
대지진
2011/03/17
13399
3469
버스
2011/03/17
13602
3468
jon
2011/03/17
13638
3467
퉁퉁이
2011/03/17
1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