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야한것 같으면서 황당한 이야기...
작성자
bird1104
작성일
2012-01-22
조회
8156

야한것 황제바카라♣▶ WWW.A 7.FF .TO   ◀♣(초간단 가입후 10만지급)황제바카라





밤에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나그네가 어느 오두막을 발견했지...

그 오두막에는 어떤 부부가 살았답니다..

착한 부인은 나그네가 불쌍해 보여서 없는 살림에 밥을 정성껏 차려 주었구 

나그네는 눈 깜짝 할사이에 먹어치웠답니다

염치없는 나그네는 "한 그릇만 더..."란 말을 내뱉었고.. 

어쩔수 없이 부인은 밥을 한그릇 더 주었지요,..

나그네는..더 먹고 싶었지만 염치가 너무 없는것 같아 입맛만 쩝쩝 다시고 있었고 

그 사이에 밥상은 치워졌답니다


************ 잠자리에 들 시간 ************


방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지라 나그네는 윗목에 남편은 가운데

부인은 아랫목에 위치하고 잠자리에 들기 시작했죠..

나그네의 우람한 근육의 몸과 반반한 얼굴에 반한아내는 

남편이 잠자는 틈을 타서 외양간의 소를 풀어 놓은뒤 

쿨쿨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워 말했어요


"서방님 도둑이 든거 같아요 빨리 나가보셔요..."


남편은 얼른 도둑을 잡으러 나갔어요

그때.. 부인은 얼른 윗목으로 돌아 누우면서 나그네를 다그치기 시작했죠


"빨리 하세요...빨리..." 


나그네는 말했죠 


"정말 해두 됩니까?"


다급해진 부인은 더더욱 다그쳤어요..


"물론이예요..빨리 하라니까요"


나그네가 한번더 물어봤어요..


"남편이 곧 돌아올텐데 괜찮을까요?"


아내는 괜찮다구 말을 했고 나그네는 즉시 행동으로 옮겼죠..

두근 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킨채....


나그네... ===> (부엌으로 뛰어 들어가며) 감사합니다...


뭔소린지 몰것다... 암튼 밥먹으로 갔데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26
솔직한 의사선생님
2010/12/24
9806
3325
mother
2010/12/24
13491
3324
부자가 되고 싶니?
2010/12/24
8248
3323
기자의 커플디스
2010/12/24
12794
3322
나타타타
2010/12/24
8998
3321
cade711
2010/12/22
9040
3320
12
2010/12/22
9904
3319
베트남 킬러
2010/12/22
8322
3318
동심
2010/12/22
10737
3317
도막싸라무
2010/12/22
8610
3316
가족
2010/12/18
8708
3315
수상택시
2010/12/18
7563
3314
아파트에 사슴 출현
2010/12/18
8032
3313
어느 솔로의 현실부
2010/12/18
13500
3312
통큰치킨
2010/12/17
8840
3311
sadfsa
2010/12/16
14100
3310
허세부리지 마라
2010/12/15
6643
3309
아줌마의 신기술
2010/12/15
8201
3308
부왘
2010/12/15
6834
3307
상조회사 광고
2010/12/15
1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