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20130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26
솔직한 의사선생님
2010/12/24
10732
3325
mother
2010/12/24
14957
3324
부자가 되고 싶니?
2010/12/24
10053
3323
기자의 커플디스
2010/12/24
14259
3322
나타타타
2010/12/24
10849
3321
cade711
2010/12/22
9686
3320
12
2010/12/22
11745
3319
베트남 킬러
2010/12/22
9103
3318
동심
2010/12/22
11542
3317
도막싸라무
2010/12/22
9156
3316
가족
2010/12/18
9623
3315
수상택시
2010/12/18
8778
3314
아파트에 사슴 출현
2010/12/18
9464
3313
어느 솔로의 현실부
2010/12/18
14901
3312
통큰치킨
2010/12/17
9664
3311
sadfsa
2010/12/16
15608
3310
허세부리지 마라
2010/12/15
7649
3309
아줌마의 신기술
2010/12/15
9393
3308
부왘
2010/12/15
7961
3307
상조회사 광고
2010/12/15
16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