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19706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06
fozqtr
2012/01/17
7820
4205
프리즘
2012/01/17
7372
4204
호랑나비
2012/01/17
7929
4203
레전드
2012/01/16
8595
4202
마술사
2012/01/16
8884
4201
올망이
2012/01/15
9514
4200
루위스
2012/01/14
10930
4199
오징어땅콩
2012/01/14
10268
4198
놀러와
2012/01/13
10150
4197
컨벤션
2012/01/13
10654
4196
지쌀롱
2012/01/12
10432
4195
열쇠고리
2012/01/12
10336
4194
소림사
2012/01/10
9982
4193
해와달
2012/01/10
10720
4192
바라보지마
2012/01/09
13680
4191
이판사판
2012/01/08
9330
4190
슛돌이
2012/01/07
9196
4189
비닐점퍼
2012/01/07
8961
4188
비디오
2012/01/07
8568
4187
Geek
2012/01/06
8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