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21514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26
오로라
2012/04/09
12823
4425
학교가자
2012/04/09
13205
4424
돌고래
2012/04/07
12926
4423
꼬꼬면
2012/04/07
12457
4422
오락가락
2012/04/07
12962
4421
오락가락
2012/04/07
12929
4420
오락가락
2012/04/07
11476
4419
오락가락
2012/04/07
12736
4418
오락가락
2012/04/07
12655
4417
오락가락
2012/04/07
11649
4416
aa
2012/04/06
11314
4415
121212
2012/04/06
12635
4414
미숫가루
2012/04/06
13231
4413
아름다운미
2012/04/06
17321
4412
오릭스
2012/04/06
12278
4411
나와함껭
2012/04/05
15224
4410
다니에라
2012/04/05
14101
4409
총리실
2012/04/05
14353
4408
빼빼로
2012/04/05
14609
4407
lkgjjang
2012/04/04
1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