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20723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26
라뷰
2009/06/29
5195
1425
날아라병아리
2009/06/29
5086
1424
ㅋㅋ
2009/06/28
6582
1423
빅마마
2009/06/27
5892
1422
빅마마
2009/06/27
4738
1421
referee
2009/06/26
5440
1420
화려한날들
2009/06/26
5768
1419
도롱뇽
2009/06/26
5603
1418
도롱뇽
2009/06/26
5575
1417
Canon
2009/06/25
5950
1416
레프리콘
2009/06/25
5824
1415
돌고래
2009/06/25
6550
1414
돌고래
2009/06/25
6835
1413
이뽀~
2009/06/24
6309
1412
ㅇㅛㅇ
2009/06/24
6760
1411
리봉
2009/06/24
5912
1410
리본
2009/06/24
4867
1409
샤이니
2009/06/23
5916
1408
옛끼
2009/06/23
6648
1407
컴온베이비
2009/06/22
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