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20651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86
비행기
2009/11/18
5417
1885
조부장
2009/11/18
9006
1884
ㅋㅋ
2009/11/18
6126
1883
눈사람
2009/11/18
5526
1882
하얀도둑
2009/11/17
6680
1881
넌노루냐?
2009/11/17
6942
1880
아기둘리
2009/11/16
6420
1879
고냉이
2009/11/16
6080
1878
바람돌이
2009/11/15
5929
1877
바람돌이
2009/11/15
6063
1876
바람돌이
2009/11/15
7220
1875
하루하루
2009/11/14
5394
1874
무궁무진
2009/11/14
5745
1873
박영희
2009/11/13
7089
1872
조심조심
2009/11/13
6362
1871
헛용사
2009/11/13
6985
1870
미키마우스
2009/11/12
7369
1869
토끼입
2009/11/12
6083
1868
썰렁맨
2009/11/12
7585
1867
쿠크다스
2009/11/12
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