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20496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66
별이
2010/07/23
9204
2965
엽기토깡
2010/07/23
8489
2964
소팔이꾼
2010/07/23
10910
2963
아주까리
2010/07/23
8735
2962
합기도풍
2010/07/23
8966
2961
몽실이
2010/07/22
8350
2960
어묵조림
2010/07/22
9941
2959
하루방
2010/07/22
8319
2958
두루미
2010/07/22
8128
2957
친절한물개씨
2010/07/22
9525
2956
시원한여름소풍
2010/07/21
9963
2955
포도송이
2010/07/21
7585
2954
차량
2010/07/21
9607
2953
물고기튀김
2010/07/21
7800
2952
동물
2010/07/21
9586
2951
기럭지
2010/07/20
8093
2950
이론쯧
2010/07/20
8659
2949
어묵
2010/07/20
8351
2948
물옹아리
2010/07/20
12302
2947
미꾸라지구이
2010/07/19
8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