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웅이아버지 대사 조금 적습니다 ㅋ
작성자
똥머리
작성일
2009-01-25
조회
6767

이 이야기는 웅이네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면타큐멘터리 입니다.



제8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웅이네



"웅이 아버지~ 웅이 아버지~"-웅이엄마



"아 왜자꾸 불러싸 뎁디덥뎁뎁!"-웅이아빠



"아쿠 깜짝이야! 웅이아버지~ 오늘 크리스마슨데 선물안줘요?"-웅이엄마



"너는 왜선물안주냐?"-웅이아빠



"뭐예요~ 제가 선물주길 바라는거예요?"-웅이엄마



그렇다. 웅이아버지는 웅이엄마가 선물을 주길 바랬다.



"(!!)어!! 선물줄꺼야?"-웅이아빠



"아니요~ 저 주세요~"-웅이엄마



"그럼, 선물 줄테니까 잠시 친정에 가있어"-웅이아빠



"아 뭐예요~ 왜자꾸 친정가라는거예요?"-웅이엄마



이때, 미모의 여성이 지나가고.



"(헤벌레~)"-웅이아빠



"뭐하는거예요? 웅이아버지!!"-웅이엄마



"잠시 친정에 가있으라니깐"-웅이아빠



그때, 왕눈이가 등장하고,



"왕왕왕눈이아버지~"-웅이엄마



"웅어멈,이리오시오.냉큼오시오!"-왕눈이아빠



"뭐야, 너왜또온거야?"-웅이아빠



"저런 멋도 모르는 여자가 뭐가좋다고- - "-왕눈이아빠



"뭐? 너나랑 한번 붙어볼래?"-웅이아빠



"아이쿠! 웅이아부지!!"-웅이엄마



"그래, 한번 붙여!!"-왕눈이아빠



"아이쿠! 왕눈이아부지!!"-웅이엄마



그렇게, 웅이엄마의 말은 무시하고 붙기 시작하는데



"자 뎀벼!!"-웅이아빠



진짜로 둘이 몸을 붙혔다.



그러다, 배를 다친 웅이아버지는,



"(!!)켁="-웅이아빠



죽고.



"(아놔!)으어억~"-웅이아빠



크리스마스 파티에간 웅이는 술에취해서 돌아오는데



"캬아~ 비내리는 호남선~"-웅이



"웅아,지금 뭐하는거야?"-웅이엄마



"당신이 내맘을 알어? 크리스마스에도 솔로인 내맘을 아냐고!"-웅이



"웅아!"-웅이엄마



"어무니!"-웅이



"웅아!"-웅이엄마



"어무니!"-웅이



"웅아!"-웅이엄마



"어무니!"-웅이



"흑흑 ㅜㅜ 너희 아버지는 죽으셨단다ㅜ"-웅이엄마



그렇게, 웅이아버지는 뱀으로 환생해서 돌아오는데



"꺆~ 뱀이다 뱀!"-웅이엄마



"에라잇! 죽어라!!"-웅이



그렇게, 진짜로 웅이는 아버지를 죽이고.



왕눈이 아버지,웅이엄마,웅이네 가족이 생겼다는 비극적 결말이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66
소방깨스
2009/10/07
5118
1765
군바리다
2009/10/07
4523
1764
유머사촌지간
2009/10/06
5053
1763
누렁새
2009/10/06
4691
1762
딸그락지
2009/10/06
4043
1761
꾸냥
2009/10/05
4221
1760
누렁기린
2009/10/05
4254
1759
닭된제비
2009/10/05
4407
1758
똥배
2009/10/05
4699
1757
2009/10/04
4049
1756
순둥이들
2009/10/04
4411
1755
가오리
2009/10/04
4869
1754
성꼐
2009/10/03
3369
1753
성계
2009/10/03
4527
1752
깡패고양이
2009/10/02
4402
1751
2009/10/02
5143
1750
ㅇㅇ
2009/10/01
5331
1749
개돌이
2009/10/01
5084
1748
코브라소년
2009/10/01
4202
1747
귀여운
2009/10/01
4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