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릴리리 |
작성일 |
2011-07-05 |
조회 |
11423 |
엄마랑 아이랑 백화점에 왔음
아이가 되게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갖춰쓰는거임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해주는거임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깐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하니깐..
"죽여버린댔어요"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