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썰렁하고도 웃긴유머
작성자
황당
작성일
2009-01-18
조회
9091

후훗,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드릴께요~ ^-^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방에서 놀자."

영희: "응, 그..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아~ 철수야 너 왜 그래~"

그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 -^"

영희: "-_-;;;;;;;;;;;;;;;;;이게 죽고싶나~"

출처 : 푸훗,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26
산토니
2011/07/05
13576
3625
에드워드
2011/07/05
11839
3624
lkgjjang
2011/07/05
11513
3623
릴리리
2011/07/05
10648
3622
마블
2011/07/03
9685
3621
lametal
2011/07/03
9341
3620
peter
2011/07/04
11895
3619
lametal
2011/07/03
9849
3618
호박꽃
2011/07/03
8938
3617
aplex
2011/07/01
14014
3616
슨요프
2011/07/01
10265
3615
존롭
2011/06/30
12011
3614
걸링
2011/06/30
10148
3613
존롭
2011/06/30
9742
3612
거울아
2011/06/30
9333
3611
존롭
2011/06/30
10603
3610
걸링
2011/06/29
9988
3609
걸링
2011/06/29
9405
3608
존롭
2011/06/28
9280
3607
존롭
2011/06/28
1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