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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썰렁하고도 웃긴유머
작성자
황당
작성일
2009-01-18
조회
12008

후훗,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드릴께요~ ^-^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방에서 놀자."

영희: "응, 그..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아~ 철수야 너 왜 그래~"

그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 -^"

영희: "-_-;;;;;;;;;;;;;;;;;이게 죽고싶나~"

출처 :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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