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썰렁하고도 웃긴유머
작성자
황당
작성일
2009-01-18
조회
11051

후훗,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드릴께요~ ^-^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방에서 놀자."

영희: "응, 그..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아~ 철수야 너 왜 그래~"

그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 -^"

영희: "-_-;;;;;;;;;;;;;;;;;이게 죽고싶나~"

출처 : 푸훗,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6
프렌즈
2008/11/02
9229
225
나틸렌
2008/11/02
10562
224
초짜
2008/11/02
10222
223
아놔~
2008/10/30
10265
222
tstente
2008/10/29
12072
221
몽실이
2008/10/29
10714
220
tgifri
2008/10/28
9474
219
호박
2008/10/28
9515
218
몽실이
2008/10/28
9959
217
안도마키
2008/10/27
10301
216
ciet
2008/10/27
9814
215
사순이
2008/10/27
10743
214
사순이
2008/10/27
9793
213
ikea
2008/10/26
17914
212
받달라마
2008/10/26
11128
211
안나
2008/10/26
10997
210
Jcabaw
2008/10/26
11229
209
공복
2008/10/25
14067
208
장하나
2008/10/25
13193
207
장하나
2008/10/25
1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