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9932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86
소라구이
2011/08/15
11816
3785
vvv
2011/08/14
12900
3784
블랙박스
2011/08/14
13619
3783
소능민
2011/08/14
13101
3782
축구사랑
2011/08/13
13008
3781
vvv
2011/08/13
11574
3780
드래곤볼
2011/08/13
14077
3779
말복이
2011/08/13
13293
3778
오락실
2011/08/13
13998
3777
lkgjjang
2011/08/13
13287
3776
개그
2011/08/12
14048
3775
개그
2011/08/12
14704
3774
vvv
2011/08/12
10956
3773
vvv
2011/08/12
13321
3772
몰래카메라
2011/08/12
16034
3771
여고생3탄
2011/08/12
13832
3770
여고생2탄
2011/08/12
14388
3769
천하장사
2011/08/12
12925
3768
vvv
2011/08/11
13551
3767
vvv
2011/08/11
1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