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9147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06
vvv
2011/08/21
9061
3805
열도야
2011/08/21
11023
3804
vvv
2011/08/20
10054
3803
꼬고면
2011/08/20
11133
3802
vvv
2011/08/20
11465
3801
lkgjjang
2011/08/19
10988
3800
lkgjjang
2011/08/19
10218
3799
lkgjjang
2011/08/19
12912
3798
글레이즈
2011/08/19
12218
3797
롱다리
2011/08/19
11241
3796
런천미트
2011/08/18
10765
3795
더블유
2011/08/18
12166
3794
오다리
2011/08/17
11452
3793
도레미송
2011/08/17
11096
3792
마블링
2011/08/15
11490
3791
vvv
2011/08/15
12530
3790
vvv
2011/08/15
11992
3789
에버랜드사건
2011/08/15
13451
3788
두루미
2011/08/15
12491
3787
vvv
2011/08/15
1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