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8147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46
dededude
2011/12/20
12068
4145
푸아
2011/12/20
11768
4144
사이다
2011/12/20
6296
4143
벤지
2011/12/19
10981
4142
랄라라
2011/12/19
7838
4141
개콘
2011/12/19
9602
4140
굴국밥
2011/12/19
7180
4139
노루
2011/12/18
7133
4138
아이민트
2011/12/18
6570
4137
내꺼하자
2011/12/18
6725
4136
백설공주
2011/12/18
7704
4135
금자타
2011/12/17
8088
4134
고래밥
2011/12/17
8152
4133
눈사람
2011/12/16
9193
4132
깜냥이
2011/12/15
13518
4131
체감온도
2011/12/15
9247
4130
노래방새우깡
2011/12/15
9848
4129
아카네
2011/12/14
14993
4128
제일잘나가
2011/12/14
14717
4127
에버랜드
2011/12/14
9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