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7329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
나래
2008/10/05
12136
125
깁스
2008/10/05
11537
124
Jasmin
2008/10/05
12031
123
Benny
2008/10/05
12112
122
짱구
2008/10/04
12029
121
짱구
2008/10/04
12190
120
짱구
2008/10/04
13163
119
sss
2008/10/03
12243
118
기파랑
2008/10/02
12609
117
군만두
2008/10/01
11055
116
군만두
2008/10/01
15837
115
군만두
2008/10/01
13242
114
몽실이
2007/10/01
11415
113
몽실이
2008/10/01
12397
112
몽실이
2008/10/01
13376
111
몽실이
2008/10/01
11526
110
마린보이
2008/09/30
13141
109
짱구
2008/09/30
11668
108
군만두
2008/09/30
11734
107
짱구
2008/09/29
1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