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8236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06
과자와음료수
2010/05/10
5137
2505
2010/05/10
5286
2504
안경원
2010/05/10
5306
2503
봄날
2010/05/10
4185
2502
웂스
2010/05/10
5186
2501
부수기
2010/05/09
4786
2500
한다면한다
2010/05/09
6192
2499
ㅋㅋㅋㅋ
2010/05/09
5599
2498
택연
2010/05/09
5528
2497
강생이
2010/05/09
4629
2496
싸이클소녀
2010/05/08
4746
2495
아이유
2010/05/08
5615
2494
토끼똥
2010/05/08
5234
2493
아악
2010/05/08
5112
2492
돼지
2010/05/08
5227
2491
학교에서
2010/05/07
5376
2490
2010/05/07
6164
2489
흰가닥이
2010/05/07
5348
2488
배고파밥줘
2010/05/07
4720
2487
운동하는걸
2010/05/07
6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