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9174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06
싱싱해밥줘
2010/06/05
6002
2705
호박꽃
2010/06/05
6238
2704
전하
2010/06/04
5775
2703
접시부대
2010/06/04
6786
2702
개미가
2010/06/04
5939
2701
기럭지
2010/06/04
8005
2700
심장이없어
2010/06/04
7544
2699
불쌍뚜비
2010/06/04
7063
2698
바나나킥
2010/06/04
5204
2697
억만장자
2010/06/04
7173
2696
슈퍼걸
2010/06/04
6414
2695
대머리
2010/06/03
5260
2694
만세
2010/06/03
5853
2693
고물
2010/06/03
6202
2692
고무풍선
2010/06/03
5539
2691
사발면
2010/06/03
7660
2690
즐거운하루
2010/06/03
6004
2689
고드름
2010/06/03
6189
2688
home
2010/06/02
5886
2687
원걸미국다시
2010/06/02
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