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712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26
웃기지마
2010/08/29
9656
3125
노인정
2010/08/28
10664
3124
아이패드
2010/08/28
14612
3123
꼬꼬
2010/08/28
9497
3122
부리기
2010/08/26
8846
3121
기러기
2010/08/26
6945
3120
신분상승
2010/08/26
9496
3119
갈릴레이
2010/08/26
8929
3118
수박겉핧기
2010/08/25
9525
3117
아지랑이
2010/08/25
9301
3116
오우괜찮은데 ㅋ
2010/08/25
9823
3115
쿵후
2010/08/25
8695
3114
쿠우루
2010/08/25
9153
3113
념축
2010/08/24
8684
3112
고슴도치
2010/08/24
7851
3111
스말수말
2010/08/24
8950
3110
퉁퉁이
2010/08/24
7940
3109
나라면은
2010/08/24
8882
3108
가면의삶
2010/08/24
7645
3107
신문지
2010/08/23
8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