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222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06
vvv
2011/08/21
7704
3805
열도야
2011/08/21
9472
3804
vvv
2011/08/20
8886
3803
꼬고면
2011/08/20
9956
3802
vvv
2011/08/20
9757
3801
lkgjjang
2011/08/19
9683
3800
lkgjjang
2011/08/19
9459
3799
lkgjjang
2011/08/19
11177
3798
글레이즈
2011/08/19
11124
3797
롱다리
2011/08/19
10072
3796
런천미트
2011/08/18
9212
3795
더블유
2011/08/18
11209
3794
오다리
2011/08/17
10258
3793
도레미송
2011/08/17
10170
3792
마블링
2011/08/15
10089
3791
vvv
2011/08/15
11081
3790
vvv
2011/08/15
10276
3789
에버랜드사건
2011/08/15
11729
3788
두루미
2011/08/15
11295
3787
vvv
2011/08/15
1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