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221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26
vvv
2011/08/29
8209
3825
우사인볼트
2011/08/28
11873
3824
1212
2011/08/28
7833
3823
vvv
2011/08/28
8034
3822
고감사
2011/08/28
8371
3821
vvv
2011/08/27
8863
3820
써커스
2011/08/27
9523
3819
망고리본
2011/08/26
8692
3818
lkgjjang
2011/08/26
9184
3817
금반지
2011/08/25
9434
3816
복순이
2011/08/25
8006
3815
lkgjjang
2011/08/25
8820
3814
vvv
2011/08/24
8268
3813
vvv
2011/08/23
8190
3812
미키마우스
2011/08/23
8389
3811
홍고추
2011/08/23
9139
3810
vvv
2011/08/22
8917
3809
시민군
2011/08/22
8667
3808
드림팀
2011/08/22
8686
3807
lobb111
2011/08/21
8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