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16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86
Geek
2012/01/06
7612
4185
꼬막이
2012/01/06
8565
4184
사하라
2012/01/06
8616
4183
아리순
2012/01/05
7701
4182
비욘세
2012/01/05
8625
4181
나여자라구
2012/01/04
12173
4180
마시멜로
2012/01/04
9086
4179
사리사욕
2012/01/02
9734
4178
인터벌
2012/01/02
10091
4177
소데스
2012/01/02
10210
4176
개콘맨
2012/01/01
10391
4175
치킨카레
2011/12/30
10195
4174
화이브
2011/12/30
10097
4173
아름다운미
2011/12/29
13929
4172
시카공
2011/12/29
9371
4171
lkgjjang
2011/12/29
9312
4170
젤리사탕
2011/12/27
9511
4169
lkgjjang
2011/12/27
9269
4168
코드립
2011/12/27
8434
4167
디디와이
2011/12/26
9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