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946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
나래
2008/10/05
12673
125
깁스
2008/10/05
12717
124
Jasmin
2008/10/05
12804
123
Benny
2008/10/05
12802
122
짱구
2008/10/04
12656
121
짱구
2008/10/04
12900
120
짱구
2008/10/04
13807
119
sss
2008/10/03
13111
118
기파랑
2008/10/02
13551
117
군만두
2008/10/01
11854
116
군만두
2008/10/01
16934
115
군만두
2008/10/01
14421
114
몽실이
2007/10/01
11664
113
몽실이
2008/10/01
12995
112
몽실이
2008/10/01
14263
111
몽실이
2008/10/01
12245
110
마린보이
2008/09/30
14222
109
짱구
2008/09/30
12757
108
군만두
2008/09/30
12042
107
짱구
2008/09/29
1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