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10375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6
장하나
2008/10/25
12535
205
한마음부대
2008/10/25
13595
204
ㅋㅋ
2008/10/24
11198
203
돌아이
2008/10/24
14148
202
후덕한그녀
2008/10/24
12742
201
몽실이
2008/10/24
11191
200
후덕한그녀
2008/10/24
11947
199
후덕한그녀
2008/10/24
12924
198
장금이
2008/10/24
11694
197
장금이
2008/10/24
12438
196
바로미터
2008/10/23
11874
195
도라에몽
2008/10/23
11772
194
도라에몽
2008/10/23
12058
193
복덕방
2008/10/23
12144
192
똥강아지
2008/10/23
13220
191
나그네
2008/10/23
13024
190
심심풀이
2008/10/23
11197
189
westcar
2008/10/23
12008
188
도라에몽
2008/10/23
11655
187
곰발바닥
2008/10/23
1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