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849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6
쇼트
2008/12/04
9255
305
ㄴㄴ
2008/12/03
9398
304
크리스탈
2008/12/03
9698
303
애나
2008/12/03
9019
302
yumi
2008/12/03
9696
301
ㅎㅎ
2008/12/02
9127
300
패스
2008/12/02
10532
299
마초
2008/12/02
9898
298
쇼쇼쇼
2008/12/01
10830
297
aba
2008/12/01
9288
296
마이클
2008/12/01
9953
295
pathy
2008/11/30
8895
294
아하하
2008/11/30
10385
293
슈퍼야옹
2008/11/29
10303
292
레드갤
2008/11/29
9176
291
류시씨
2008/11/28
14980
290
나오는거다
2008/11/28
10448
289
잘보삼
2008/11/28
10262
288
파인
2008/11/28
9993
287
ㅋㅋ
2008/11/28
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