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837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6
먹데렐라
2009/03/22
7525
765
파이이야기
2009/03/22
8188
764
속마음
2009/03/22
7909
763
2009/03/21
7688
762
개사진
2009/03/21
8863
761
개사진
2009/03/21
6976
760
공사중
2009/03/21
8447
759
선라이트
2009/03/20
8571
758
꼴뚜기
2009/03/20
7117
757
도라에몽
2009/03/20
7010
756
와글와글
2009/03/19
7559
755
사각사각
2009/03/19
6686
754
비오다
2009/03/19
8229
753
몸서리친다
2009/03/19
9075
752
갖가지다
2009/03/19
8123
751
지름신
2009/03/18
7654
750
닉쿤
2009/03/18
7416
749
어디가니너!
2009/03/18
8361
748
말??
2009/03/18
6436
747
골치다
2009/03/18
7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