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050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26
유머
2009/08/09
4514
1525
헐크
2009/08/09
4309
1524
효도르
2009/08/09
4493
1523
푸하
2009/08/09
4070
1522
2009/08/08
4064
1521
돌핀
2009/08/08
3887
1520
너무 어려운걸?
2009/08/07
3630
1519
웃겨~~
2009/08/06
4769
1518
웃자구요
2009/08/06
4307
1517
kin
2009/08/06
4881
1516
아조씨
2009/08/05
4487
1515
오하라
2009/08/05
3710
1514
공부해?
2009/08/05
4389
1513
알림이
2009/08/02
4172
1512
조씨
2009/08/02
4431
1511
조씨
2009/08/02
5102
1510
강아지세상
2009/08/02
3730
1509
뱍캬스
2009/08/01
4765
1508
박카스
2009/08/01
3768
1507
꼴등고등이
2009/07/31
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