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누가 매너없이..
작성자
방귀뿡뿡~~~
작성일
2010-05-12
조회
6598


Click Image to Enlarge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 날 지하철은 후덥지근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향내가 올라왔습니다.

'윽...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고 똥 방귀다!!!!.....

 

전 지하철 안에서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니??"

"어우, 진짜 누가 매너 없이"

그때 문자가 왔어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서 온 문자였지요.

"나니까, 조용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6
사랑스러워
2009/05/05
5068
1265
리얼하다
2009/05/05
6044
1264
리얼하다
2009/05/05
5099
1263
아멜리에얌
2009/05/04
5507
1262
사랑하는개
2009/05/04
5574
1261
사랑하는개
2009/05/04
6005
1260
실비아
2009/05/03
5777
1259
실비아
2009/05/03
6075
1258
레이
2009/05/03
6268
1257
어리버리
2009/05/03
6118
1256
어리버리
2009/05/03
6290
1255
가면의시간
2009/05/03
5817
1254
진달래
2009/05/02
5510
1253
진달래
2009/05/02
5495
1252
소용돌이
2009/05/01
4720
1251
소용돌이
2009/05/01
5914
1250
소용돌이
2009/05/01
6513
1249
도라에몽
2009/04/30
6409
1248
shine
2009/04/30
6179
1247
vhxhvhx
2009/04/30
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