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누가 매너없이..
작성자
방귀뿡뿡~~~
작성일
2010-05-12
조회
6594


Click Image to Enlarge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 날 지하철은 후덥지근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향내가 올라왔습니다.

'윽...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고 똥 방귀다!!!!.....

 

전 지하철 안에서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니??"

"어우, 진짜 누가 매너 없이"

그때 문자가 왔어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서 온 문자였지요.

"나니까, 조용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26
팔자
2009/05/24
5975
1325
강시
2009/05/23
5796
1324
강시
2009/05/23
6442
1323
강시
2009/05/23
5879
1322
shine
2009/05/22
6083
1321
shine
2009/05/22
6641
1320
하얀거짓말
2009/05/22
5305
1319
하얀거짓말
2009/05/22
5352
1318
날아라병아리
2009/05/21
6184
1317
음메
2009/05/21
6134
1316
항아리
2009/05/21
5893
1315
항아리
2009/05/21
4965
1314
햇빛소녀
2009/05/21
5787
1313
INVICTUS
2009/05/20
6554
1312
Canon
2009/05/20
6008
1311
개나리
2009/05/20
6896
1310
개나리
2009/05/20
6621
1309
나도한마디
2009/05/19
5923
1308
그런가?
2009/05/19
6158
1307
품절남되고싶어
2009/05/19
6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