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작성자
철수청소나해
작성일
2010-05-11
조회
5795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방에서 놀자."

영희: "응, 그..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아~ 철수야 너 왜 그래~"

그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 -^"

영희: "-_-;;;;;;;;;;;;;;;;;이게 죽고싶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66
쓰레기통
2010/06/13
6845
2765
망구리리
2010/06/13
6986
2764
마법
2010/06/12
7825
2763
연필들어
2010/06/12
6635
2762
2010/06/12
6968
2761
유연
2010/06/12
6638
2760
앞치마
2010/06/12
6764
2759
가리가리부리
2010/06/11
7446
2758
사랑의힘
2010/06/11
7660
2757
메롱이
2010/06/11
8506
2756
역시
2010/06/11
7639
2755
찌린맛으
2010/06/11
8057
2754
여름선풍기
2010/06/11
7768
2753
어흥이
2010/06/10
7653
2752
사자머리
2010/06/10
7548
2751
2010/06/10
8096
2750
형아우
2010/06/10
8095
2749
미역쩌리
2010/06/09
8041
2748
케찹
2010/06/09
7430
2747
메롱이다
2010/06/09
7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