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따발총 |
작성일 |
2010-05-05 |
조회 |
5400 |
벼룩의 소원
어느 벼룩 네 마리가 신령님께 부탁했다.
첫째 벼룩이...
"저는 소가 되게 해 주세요."
둘째 벼룩은...
"저는 새가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셋째는...
"저는 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런데...넷째는?
"저는 형 누나들이 한 소랑 새랑 쥐랑 다 되게 해주세요."
그런데 넷째 벼룩은 그만 놀라서 기절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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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세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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