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개가 해석한 개에 대한 속담들
작성자
속담유머
작성일
2010-04-27
조회
6143

개가 해석한 개에 대한 속담들

*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개의 타고난 용맹성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개의 지능이 우수함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어떤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개에게 밥을 제 때 안 주면 화를 입게 됨


* 달 보고 짖는개
- 개에게도 감수성이 존재한다


*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개


* 복날 개 패듯이
- 억세게도 재수가 없음


*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착한 천성


*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 개들은 먹을때 예민해짐


* 개 밥에 도토리, 죽 쑤어서 개 좋은일 시켰다
- 기다리지도 않던 복이 찾아들어옴


* 개 팔자가 상팔자, 풍년 개팔자
- 주인 잘 만난 개를 부러워 하는말


* 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개똥의 유용함


* 개도 나갈 구멍 보고쫓으랬다, 제 집 개도 밟으면 문다
-개의 성깔 있음을 지칭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06
2121
2011/09/14
12196
3905
소라구이
2011/09/14
12440
3904
커리어
2011/09/14
13182
3903
vvv
2011/09/14
12053
3902
영자다
2011/09/14
17074
3901
vvv
2011/09/13
12712
3900
겁쟁이
2011/09/13
14234
3899
막걸리
2011/09/13
12705
3898
scv
2011/09/13
14166
3897
1212
2011/09/13
13647
3896
lkgjjang
2011/09/12
13161
3895
vvv
2011/09/12
13213
3894
라이브
2011/09/12
12932
3893
1212
2011/09/12
11950
3892
ktf369
2011/09/12
12180
3891
vv
2011/09/12
12678
3890
한가위
2011/09/11
13245
3889
시네라인
2011/09/11
12833
3888
1212
2011/09/11
13112
3887
zzz
2011/09/11
13351